알레오코인
알레오, 헬륨, 스웜비즈의 합법적 채굴기업 MC마켓에 오신 것을 환영합니다.
알레오(ALEO)는 미국 네바다주에 본사를 둔 블록체인 기반 플랫폼 회사로, 암호화 기술인 영지식 증명을 활용해 프라이버시 침해 문제를 해결하고, 개발자가 분산 응용 프로그램을 구축할 수 있도록 하는 플랫폼을 제공하고 있으며 관련 법률을 준수하며 실제 사용 사례를 처리 가능한 분산 응용 프로그램을 만들 수 있도록 제공하고 있는, 세계 최초 프라이버시 지원과 응용 프로그램이 가능한 분산형 오픈소스 플랫폼 회사입니다.
Aleo는 프로그램 가능한 영지식에 대한 연구로 2016년에 시작되었고, 2019년 하워드 우, 마이클 벨러, 콜린 친, 레이먼드 추에 의해 공식 설립되었습니다. 세계적인 암호학자, 구글, 아마존, 페이스북과 같은 회사의 연구진들과 UC 버클리, 존스 홉킨스, 뉴욕대학교, 코넬 대학교 교수들로 구성된 블록체인 기반의 플랫폼 회사입니다.
CEO : Howard wu 호와드 우
암호학의 전설로 불리는 호와드 우는 버클리 캘리포니아대학를 졸업했으며, 선구적 논문 'Zexe 탈중앙화 프라이빗 컴퓨팅 실현'의 공저자이며 투자회사 Dekrypt Capital 공동 창업자입니다.
호와드 우는 "ALEO의 목표는 차세대 분산 웹 어플을 위한 기반을 구축하는 것"이라며 영지식 증명, 블록체인 기술을 활용해 웹에서 사용자의 기능을 강화하고, 사용자에게 권한을 부여하는, 개발자를 위한 생태계를 만들겠다는 포부를 밝혔습니다.
이전에 A16z의 파트너였고 Coinbase에서 일한 적이 있고, 미 육군 녹색 베레모 특수부대의 일원이었던 그는 웨스트포인트 출신으로 막강한 사회적 자원을 갖고 있습니다.
Aleo System Inc. 엔지니어링 부사장, MOWADIC.US 창시자
Morilla 엔지니어링의 전 부사장이자 7년 동안 Morilla 엔지니어링 팀을 이끌고 Firefox 3에서 29를 만들었습니다. 또한 Firefox 4를 사용하여 보안 취약성이 없는 세계 최초의 웹 브라우저를 만들고, 위키미디어 재단 엔지니어링 및 프로덕트 부사장, NEAR 프로토콜 엔지니어링 부사장을 역임하고 있습니다.
NFT, 메타버스 등 Web 3.0시대로 본격적으로 전환하면서 데이터의 탈중앙화, 분산화, 개인화가 진행됨에 따라 정보유출 및 조작 등의 사이버 위협은 현재보다도 커져서 우리에게 직접적인 피해를 주고 있습니다.
최근 성장하고 있는 Defi 및 NFT 시장의 경우 거래 과정에서 해커들의 공격에 따라 시장 참여자들의 금전적 피해가 빈번하게 발생하고 있습니다.(출처: 사이버 시큐리티)
2022년 9월 6일
삼성전자 미 고객정보 유출 결국 집단소송... 보안 취약성 논란 거세져
유출된 개인 정보는 이름, 연락처, 인구 통계 정보, 생년월일, 제품 등록 정보 등이다. 미국 현지 소비자들만 해당되며 국내 고객들과 관련된 정보는 유출되지 않았다.
2022년 8월 19일
AP통신은 애플이 지난 17일 자사 일부 제품에 2건의 심각한 보안 취약점이 발견되었으며 보안 전문가는 해커가 해당 기기에 대한 모든 관리자 권한을 가질 수 있는 수준이라고 분석했습니다.
아울러 이번에 문제가 된 제품은 아이폰 6S 이상과 아이패드 프로의 모든 모델, 아이패드 에어2 이상, 그리고 아이패드 5세대 이상 등이라고 설명했습니다.
2022년 10월 7일
세계 최대 암호화폐 거래소 7000억 해킹 당해
세계 최대 암호화폐거래소 바이낸스가 주도하는 이더리움 호환 블록체인 플랫폼 BNB체인이 익스폴로잇(exploit, 취약점을 공격자가 악용하는 행위) 가능성을 이유로 네트워크를 중단했다.
BNB체인이 7일(현지시간) 트윗 공지를 통해 불규칙한 활동 때문에 BNB체인 네이티브 토큰인 BNB토큰 거래를 정지시켰다고 알렸다.
블록웍스에 따르면 200만 BNB(5억6600만달러 이상) 토큰이 공격자 주소로 보이는 곳에 전송됐다. 유출된 자산 규모만 놓고 보면 BNB 체인 해킹은 3월 엑시인피니티 로닌 네트워크 해킹에 이어 역대 두번째 규모다.
로닌 네트워크 해킹의 경우 6억2500만달러 상당 암호화폐가 도난당했다. - 출처 : 디지털투데이
2022년 10월 1일 - 연합뉴스
호주 이동통신사 옵터스가 해킹 공격을 당해 980만명의 개인정보 유출
지난달 30일(현지시간) 영국 일간 가디언 보도에 따르면 켈리 베이어 로즈마린 옵터스 최고경영자(CEO)는 지난달 22일 시드니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해킹 공격을 당해 약 980만명의 개인정보가 유출됐다고 밝혔다.
서비스 현 이용자는 물론 과거 고객까지 이름과 생년월일, 이메일 주소, 실제 주소, 여권 번호, 운전면허 번호 등의 개인정보를 털린 것으로 알려져 논란이 커졌다. 이에 연방경찰과 정보기관 등이 피해 조사에 나섰고 최근에는 미 연방수사국(FBI)까지 수사에 합류했다